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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했다.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미국에 상장된 중국 주들이 하락했음에도 초대형 기술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3.8포인트(0.01%) 오른 3만4790.16에 거래를 시작했다.
S&P 500지수는 4.1포인트(0.09%) 오르면서 4356.46에 개장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2.2포인트(0.15%) 상승한 1만4661.548로 출발했다.
다만 나스닥을 제외한 다우와 S&P500은 출발 직후 약세로 전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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