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가 F&B(Food&Beverage) 창업을 꿈꾸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메뉴개발부터 판로개척은 물론 소비자 품평회와 크라우드 펀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는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 장영승)는 키친인큐베이터 프로그램에 참여 할 F&B 분야 스타트업을 7월14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성공적인 F&B 창업을 꿈꾸는 창업자 와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공간이다. 메뉴개발 및 연구,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과 수수료 및 임대료 없이 메뉴를 조리하여 판매할 수 있는 개별주방, 제품생산 및 유통 테스트베드인 제조주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션의 ‘푸드메이커’로 선정되면 공유주방, 브랜딩, 외식업 운영을 위한 교육 등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아가 브랜딩 및 패키지디자인, 메뉴 R&D, 제품사진촬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된 지원자들의 공통혜택으로는 ▲F&B 관련 교육프로그램, ▲전문가 연계 멘토링, ▲우수 푸드메이커 선정 시 250만원 상당의 바우처 지원, ▲제품사업화 초기 투자 유치 연계 기회 제공,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브랜드 디자인 및 메뉴 R&D지원 등이 있다.
개별주방(3개사) 푸드메이커에겐 ▲17주간 임대료 없이 메뉴를 직접 판매할 수 있는 6평 규모의 주방 시설 제공, ▲활동 종료 후 배달형 공유주방 입점 연계의 혜택이 주어지며, 공유주방(40개사) 푸드메이커는 ▲월 최대 50시간 메뉴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공유주방 제공, ▲전문가·일반 소비자 품평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4일(수)까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책임은 “푸드메이커 교육은 메뉴개발에서 나아가 브랜딩, 경영 등 외식업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아루르는 전문교육”이라며, "외식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이 될 이번 푸드메이커 모집에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고민해서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