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전 원장은 "그때(감사원장 퇴임 때) 말한 것처럼 이 나라와 사회를 위해 제가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할 것이 있는지를 고민했다. 그 결과 '정치에 참여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정치 참여를) 결심하자마자 나가서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바로 할 수는 없다"며 "제가 준비가 더 된 다음에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은 구체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최 전 원장은 강원도에 머물다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병환 때문에 전날(6일) 서울로 돌아왔다. 부친의 병환에 대해 최 전 원장은 "의사들이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르니 준비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