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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영국 의회가 유로2020 결승전에 술집 영업시간을 45분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존슨 총리가 이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 술집 영업시간은 현재 밤 10시30분까지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영국 하원은 긴급 개정안을 냈고 내각이 통과시키면서 결승전 당일에 한해 영업시간을 밤 11시15분까지 45분 늘리기로 결정했다.
하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연장전과 승부차기 시간까지 고려해 연장 영업시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잉글랜드는 아직 4강전을 치르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잉글랜드가 준결승에서 덴마크에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연장 영업 시간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오는 8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덴마크와 4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이탈리아와 유로2020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오는 8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덴마크와 4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이탈리아와 유로2020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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