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친환경 농수축산업 육성 ▲행정복지와 명품교육 ▲맞춤형 교통복지로 편리한 신안 ▲세계적 해양생태의 중심 신안 ▲해양문화예술과 관광레저 중심 신안 ▲1004섬 사계절 꽃피는 섬 컬러마케팅 ▲신재생에너지사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 ▲LPG배관망 지원사업 등을 통한 신안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14개 읍면 24개의 미술관, 박물관 및 복합문화관광타운 건립을 위한 1도 1뮤지엄 사업 설명이 관심을 끌었다.
현재 저녁노을미술관, 조희룡미술관, 1004섬수석미술관 등 12개소가 완료됐고, 나머지 12개소는 추진중에 있는 등 섬문화 예술의 성공사례로 평가됐다.
또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해 1섬 1테마 수종을 식재해 바다위 정원을 만들고, 섬에 색을 더한 지역별 색채사업인 컬러마케팅도 언론의 극찬을 받은 사례로 제시됐다.
전국 최초로 실현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와 다양한 귀촌정책은 인구 증가의 기적을 만들었다.
인구 고령화와 지방소멸 위기 고위험군에 포함된 신안군은 7년 만에 처음으로 6월 기준 79명이 순 증가했다. 2030년까지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3000여억원의 주민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지난 3년간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소득창출에 두고, 모든 부분들을 군민 소득과 연계해 계획하고 추진했다"며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섬,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잘살고,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남은 1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