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6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서 우디 고차일드가 포그바를 위해 만든 곡을 언급했다. /사진=맨유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래퍼 우디 고차일드가 등장했다.

지난 6일(한국시각) 맨유는 인스타그램에 우디 고차일드가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우디 고차일드는 포그바 사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맨유는 "센스 터지는 사진과 멋진 음악! 맨유팬 우디 고차일드 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폴 포그바도 좋아할 것 같다"는 멘트를 한글로 적었다.

전날 우디 고차일드는 인스타그램에 포그바한테 본인 곡 'POGBA'를 들려주고 싶다고 적었다. 해당 글을 본 맨유가 인스타그램으로 응답한 것이다. 우디 고차일드는 맨유의 팬서비스에 감동하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우디 고차일드는 지난달 18일 앨범 'SWOOP!'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 'POGBA'가 수록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