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3)가 역대 78번째 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 때 시즌 100호 안타를 쳤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1사에서 샘 가빌리오를 상대로 장타를 쳤다. 풀 카운트 접전 끝에 가빌리오의 투심을 공략해 2루타를 날렸다. 이정후의 시즌 100번째 안타.
이에 따라 이정후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9년의 193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