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아웃 상황 키움 이정후가 2루타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안타로 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2021.7.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3)가 역대 78번째 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 때 시즌 100호 안타를 쳤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초 1사에서 샘 가빌리오를 상대로 장타를 쳤다. 풀 카운트 접전 끝에 가빌리오의 투심을 공략해 2루타를 날렸다. 이정후의 시즌 100번째 안타.

이에 따라 이정후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9년의 19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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