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 배우 박선영이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렸다.

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A조 FC 개벤져스(감독 황선홍/이성미 신봉선 이경실 조혜련 안영미 오나미 김민경)와 FC 불나방(감독 이천수/박선영 신효범 조하나 송은영 안혜경 서동주)의 대결이 담겼다.


불나방의 맹공격에도 개벤져스가 팽팽히 막아서며 전반 종료 직전까지 0:0의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다. 그러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박선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시선을 모았다. 박선영이 신효범에게 패스했고, 신효범의 공이 다시 박선영으로 이어져 공은 골대와 골키퍼 조혜련을 차례로 맞고 골로 연결됐다.

박선영은 불나방 멤버들과 함께 불나방 세리머니로 선제골을 자축하며 1:0으로 마무리 지었고, 에이스다운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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