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최근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서울 서초동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뉴스엔은 최근 비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대지면적은 486m²(147평), 건축 면적은 2904m²(881평)에 달한다. 병원과 한의원, 신발매장, 주얼리전문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한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비는 지난 2008년 168억5000만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6층짜리 빌딩을 최근 495억원에 매각했다. 대지면적 1024.80㎡, 연면적 3218.94㎡ 규모다. 비가 해당 건물을 168억5000억원에 매입한 점을 감안하면 326억5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