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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가 강세다. 이브이첨단소재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가운데 신규 경영진으로 참여하게 된 안영규 사외이사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인연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세화아이엠씨는 오후 1시15분 전 거래일 대비 41원(4.56%) 상승한 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세화아이엠씨는 최대주주가 우성코퍼레이션에서 이브이첨단소재로 변경됐으며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경영진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에는 LG이노텍에서 사업기획 부문을 맡아 인도네시아 법인장을 역임하고 전장 부품 사업부 상무를 지냈던 황응연 상무와, LG전자 LPD홍콩 등에서 재무를 담당했던 재무 전문가 권익기 CFO(최고재무책임자) 등이 신규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사외이사는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 본부장을 역임한 법무법인 동인의 안영규 변호사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을 거친 덴토스 리 법률사무소의 최홍식 상임고문, 법무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강혜미 변호사, 우일회계법인의 파트너인 이대웅 회계사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신규이사로 선임된 안영규 변호사는 윤석열 전 검찰종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고 법무법인 동인은 윤 전 총장의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법률 대리를 맡은 바 있어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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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