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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지정은 지난해부터 경기도와 포천시가 함께 광역철도 지정요건 분석 및 철도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이루어낸 성과다.
옥정-포천선이 광역철도로 지정됨에 따라 도시철도 사업 대비 10%의 국비 지원은 물론 도비도 지원받게 되어 포천시는 철도건설에 소요되는 시 예산 약 1700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광역철도 사업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이며 도시철도 사업은 국비 60%, 도비 2%, 시비 38%로 구성됐다.
광역철도 사업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이며 도시철도 사업은 국비 60%, 도비 2%, 시비 38%로 구성됐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연장 17.2km, 총사업비는 1조 1762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이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 올해 2월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 이후 현재는 기본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포천시는 이번 광역철도 지정으로 2028년까지 포천시민들의 철도 이용 가능 계획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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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