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씨에스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14분 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20원(8.47%)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4단계로 격상되는 12일부터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아예 금지된다.
또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4단계에는 유·초·중·고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이달 초 거리 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재택근무 비중을 줄이려던 주요 기업은 다시 재택근무 비중을 늘리고 사내 시설을 한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대응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등의 서비스의 콜센터를 구축한 이씨에스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