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남군청 전경
전남 해남군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

이번 수상으로 해남군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해남군은 올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200억원 중 2855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60%보다 8% 초과한 6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1528억원을 집행, 118.8%의 집행률을 나타내 전국 평균보다 14.9% 높은 집행 성과를 거뒀다.


9일 명현관 해남군수는"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부진사유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통해 신속집행 실적을 높여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며"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상황 및 집행관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군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