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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세원 기자 = 아이멘 벤압데라만 알제리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알제리 국영TV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압데라만 총리는 7일간 격리에 들어가지만, 업무는 그대로 수행하게 된다.
압델마드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은 이날 알제리 전역에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재시행을 지시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한편 알제리의 누적 확진자는 14만5296명, 사망자는 38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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