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가 K배터리 전략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9시 8분 디아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19.62%)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5년 평판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디아이티는 AI 비전 솔루션과 디스플레이·2차전지·반도체·자동차 등 산업전반의 AOI 솔루션 및 레이저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K-배터리 발전 전략을 통해 국내 배터리 3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민간에서 2030년까지 40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 중 20조1000억원이 차세대 2차전지 R&D에 투입될 계획이다. 

정부는 2차전지 연구개발 지원과 세제혜택 확대, 연간 1100명 규모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대규모 민간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이티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에 접속자수가 급증하면서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