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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찰청 보고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감성·헌팅주점·노래연습장 등 8107곳을 단속한 결과 133건(938명)을 적발했다.
특히 경찰은 지난 6일 밤 11시1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근 후 예약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이어간 업주와 손님 등 50명을 붙잡았다. 이후 지난 10일 0시10분쯤 강남구의 일반음식점에서 유흥종사자 20명을 고용해 무허가 상태로 영업한 업주 등 52명을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매주 우수 단속 사례를 선정하고 적극 포상할 것"이라며 "주요 단속사항 동행 취재 등 홍보 활동으로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11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746→ 1212→ 1275→ 1316→ 1378→ 1320→ 1100명으로 엿새째 확진자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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