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박지연)이 파트너즈파크와의 계약 관계를 종료했다.

파트너즈파크 한 관계자는 12일 "지연이 파트너즈파크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중국 회사에 계약이 돼 있는 상태였고, 파트너즈파크는 국내에서 하는 배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연은 파트너즈파크와 지난 2018년 국내 매니지먼트 관련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3년만에 계약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한편 지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거짓말'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러비더비' 'Cry Cr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4년 솔로 앨범 'Never Ever'로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가수라는 평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지연은 KBS 2TV '공부의 신' '드림하이 2' MBC '미스 리플리' '트라이앵글'과 영화 '고사2' '노미오와 줄리엣' '해후' 등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현재 KBS 2TV '이미테이션'에서 라리마 역할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