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태 신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사진=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제공.
김범태 국가보훈처 서기관이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관리사무소 제14대 관리소장으로 취임했다.

광주민중항쟁 당시 시민 협상 대표로 참여한 김 신임 소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범태 관리소장은 “국립5·18민주묘지는 5·18민주유공자 분들의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깃든 곳인 만큼, 5·18민주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의 계승·발전은 물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답고 열린 국립묘지로 가꿔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