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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국군과 함께하는 감사 한~우 곰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는 매년 농번기 부족 일손을 돕고, 태풍·한파 등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농촌 현장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군 장병들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무한 봉사정신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함께 무항생제 한우곰탕 3000명분(800kg 상당)을 전달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장마철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군 장병들의 투철한 애국정신과 지역민들을 향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영양만점인 우리 축산물을 드시고, 삼복더위에 기력을 충전해 건강한 여름나기로 행복한 복무생활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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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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