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가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20분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16.92%) 오른 10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향 어닝서프라이즈가 시작됐다며 압도적인 주가 상승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매출 증가가 본격화하는 하반기부터 이익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2022년과 2023년 국내 경쟁사인 에코프로비엠과 유사한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가총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발적인 전기차 판매로 인한 쇼티지(부족)가 지속되면서 배터리 소재 전반적으로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한다”며 “엘앤에프는 예상실적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