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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라던 바다' 윤종신이 '애니'를 열창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대표곡 중 하나인 '애니'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윤종신은 "20년 전 노래를 들려 드리려고 한다. 당시 발표한 8집의 타이틀곡이다. '애니'라는 노래인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 노래이고, 열심히 부르고 다닌 노래"라고 밝혔다.
윤종신 특유의 음색과 애절한 멜로디가 지켜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감동적인 무대에 한 손님은 "꿈같다, 진짜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손님으로 온 부부는 깜짝 선물을 건넸다. 산딸기 농장을 운영한다며 체리 청, 산딸기 잼을 직접 만들어 가져온 것. 온유가 이를 전달하자 윤종신은 "우리 선물받았어"라며 기뻐했다.
한편 '바라던 바다'는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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