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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근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공개로 만나 입당 문제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태영 사외이사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사법고시 23회 합격, 사법연수원 13기 동기인점이 부각되며 강세다.
14일 일지테크는 오전 10시55분 전일 대비 220원(4.34%)상승한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근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공개로 만나 입당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조만간 만나자고도 했다.
최 전 원장 측근 인사는 이날 "지난 12일 이 대표를 만나 그가 구상하는 대선 경선 일정과 전략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며 "최 전 원장이 입당할 경우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 대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인사에게 "하루라도 빨리 입당하는 게 좋다" 며 "최 전 원장에게 정치적 조언을 하는 분을 만나 여러 사항을 논의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나태영 일지테크 사외이사가 최재형 사외이사와동일하게 사법고시 23회 합격, 사법연수원 13기 수료한 사실이 알려지며 최재형 관련주로 부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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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