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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가 게재 24시간 이후 콘텐츠가 사라지는 기능인 '플릿'(Fleets)을 없앤다.
14일(현지시간) 트위터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3일에 플릿을 제거하기로 했다"며 대신 새로운 것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플릿을 글로벌 출시한지 채 1년이 안 돼서다.
플릿은 기존 트윗의 공개성과 영구성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용자들이 일반 트윗과 동일하게 텍스트·사진·동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비슷한 기능이다.
지난해 3월 브라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와 인도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6월에 한국을 4번째 시범 운영 국가로 선정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트위터는 플릿을 없애기로 한 자세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플릿 대신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도 상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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