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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인천은 매매수급지수가 110을 넘어 서울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 매매수급지수는 114.9로 지난해 5월18일 이후 1년 이상 100을 넘었다. 인천은 110.1로 지난해 10월 둘째 주 이후 100을 상회했다.
매수심리가 올라가며 아파트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의 시세 6억원 이하 아파트는 1월 25만9785가구에서 6월 말 17만6186가구로 32.2% 감소했다. 무주택자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6억원 이하 60%, 6억~9억원 50%, 9억원 이상 40%가 적용된다.
조정대상지역은 5억원 이하 70%, 5억~8억원 60%다. 다만 대출 최대한도는 4억원 이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이달부터 규제지역의 무주택자 대출한도가 최대 4억원까지 확대돼 매매 수요자가 유입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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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