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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57분 알톤스포츠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9.01%) 오른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알톤스포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11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50% 급증한 21억원이다. 알톤스포츠는 호실적 배경에 대해 근거리 출퇴근 및 등교를 위한 대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국내 여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2분기 및 3분기는 자전거 판매가 늘어나는 성수기이기 때문이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본격적인 자전거 성수기로 전반적인 레저활동도 늘어나는 시즌으로 자전거 판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빠른 배송 및 AS 등으로 국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자전거 인기몰이는 일시적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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