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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영만은 "내 꿈은 3대가 함께 골프를 치는 거다. 골프를 41년 동안 쳤다"며 "40년 전에는 캐디가 티에 공을 직접 놔줬다. 연습장에서 골프를 치면 바로 앞에 목욕탕 의자 같은 걸 놓고 집게로 공을 놔줬다. 카트도 없고 1인 1백이었다. 캐디피는 7500원 정도 나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허영만은 "꿈에 그리던 박프로를 여기서 만나네"라며 박세리와 악수를 하며 기뻐했다. 이성경 역시 박세리 옆에 앉아 "빛이 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허영만은 "지금까지 15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며 영상화된 작품만 26개"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허영만에게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광수를 누가 캐스팅했나. 만족하셨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영화 '타짜4'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김종국은 "흥행을 떠나서 나오면 무조건 보고 싶은 영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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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