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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지방체육진흥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와 클린문화 조성 노력의 유인책으로 직장운동경기부에 초점을 맞춰 지원한다.
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18개 실업팀과 5개 구청에서 운영하는 6개팀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각종 경기(훈련) 용품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로 평소보다 훈련이 어려운 시기에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열악한 지방체육 활성화와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동 시 체육회장은 "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더위에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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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