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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87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54명보다 33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87명 늘어난 5만706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추가 확진자가 21명 무더기로 발견되며 총 43명이 됐다.
강남구 현대백화점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131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누적 27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35명) 추가 확진도 잇따랐다.
신규 확진자 중 23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193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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