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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42.1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된 결과를 나타내며 경기 정점 논란을 다시 자극했다. 유럽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진 점 등도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겼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38만6000건)과 예상치(36만8000건)을 하회한 36만건을 기록해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뉴욕주의 제조업지수는 전월(17.4)과 예상치(18.3)을 크게 상회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인 43.0으로 집계됐다.
반면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21.9로 전월(30.7)과 시장 예상치(27.0)를 모두 밑돌면서 석 달 연속 둔화했다. 연준이 발표한 미국 6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4% 상승해 예상치(0.6%)를 소폭 하회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혼재된 결과를 보인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른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등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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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