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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뉴프렉스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11시10분 뉴프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5.30%) 오른 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메타버스 열풍으로 글로벌 XR(확장현실) 시장에서 오큘러스와 DPVR, 소니, 피코, 밸브, HTC 등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오큘러스 퀘스트2'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오큘러스 퀘스트는 적당한 제품 가격 및 소프트웨어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오큘러스 퀘스트 2'의 누적 판매량은 460만대에 이른다.
2000년 6월 설립된 뉴프렉스는 FPCB(연성회로기판) 제조 기업이다. 현재 중국 최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를 통해 오큘러스에 PCB를 납품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오큘러스 VR기기의 시장점유율은 75%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오큘러스의 폭발적인 판매량, 기기당 PCB탑재량도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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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