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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가 유틸리티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 19분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710원(29.90%)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외 각국 정부의 정책 영향이 큰 업종인 유틸리티 업종은 EU의 'Fit for 55' 정책 발표로 신재생에너지와 탈석탄화가 가속화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국내 유틸리티 기업들은 지난 5년간 지속된 탈원전, 탈석탄화, 연료비 연동제 미시행 등 지속된 규제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바 있다. 하지만 글로벌 탈탄소 정책의 강화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신재생에너지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와 해외원전 수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대규모 해상풍력 및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에 있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의 공기업과 SK, 효성, 현대차, POSCO 등의 대기업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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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