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6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2명 나왔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2명 증가한 5만7704명이다.

신규 확진자 562명 중 국내발생이 556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638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이후 줄곧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3일 동안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519→570→56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52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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