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세종시 보람동 세종시청 앞에서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8일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3동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는 전날 청사본부 공무직원 1명 확진에 따른 동일층 근무 직원 대상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16일 출근했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14~16일 출근했으며 다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사본부는 추가 확진자 발생 즉시 소속 직원들과 입주기관에 상황을 공유했으며, 이날 오전 청사본부 전체 방역소독을 추가로 실시했다.


또한 다른 층에서 근무 중인 전 직원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게 하고, 남은 주말 동안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대한 자택에 머물러줄 것을 당부했다.

청사본부는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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