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사진=MBC 제공

트로트가수 영탁이 장민호에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9일 '미스터트롯' TOP6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탁 님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 님은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4일 오전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해왔다.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영탁 님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태환, 모태범이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하면서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은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장민호는 재검사 끝에 양성으로 확인 됐다.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만일을 대비해 검사를 받았던 정동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녹화는 취소됐고, 일부 방송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장민호와 영탁은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