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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로 부진하던 경남FC가 최하위 부천FC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남은 1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전반 39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백성동이 배짱 두둑한 파넨카킥으로 팀에 리드를 선사했다.
경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에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은 윌리안이 추가골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까지 2점차 스코어를 유지하며 오랜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지난 6월5일 부산전 승리(3-2) 후 6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7위 경남은 7승5무9패 승점 26점이 되면서 6위 안산(승점 28)을 2점차로 추격했다. 시즌 10패(3승8무)를 당한 부천은 승점 17점으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 김천상무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9승7무5패 승점 34점이 된 김천은 전남과 승점이 같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2위가 됐고 서울 이랜드는 5승9무7채 승점 24점으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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