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2020도쿄올림픽 한국선수단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사진=뉴스1
AP통신이 2020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예상 금메달 갯수를 10개로 전망했다.

20일(한국시각) AP통신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각 국가별 금메달을 예측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총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부적으로는 태권도와 양궁에서 각각 금메달 4개씩을 딸 것으로 예상했다. 양궁의 경우 남녀 단체는 물론 여자 개인과 혼성 등에서 금메달을 딸 것으로 전망했다. 태권도는 남자 58kg급과 68kg급, 여자 49kg급과 67kg급 등에서 금메달을 예측했다. 나머지 2개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여자 골프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AP통신의 보도는 단순히 예상치일 뿐이다. 한국 선수단이 목표로 잡은 금메달 목표치 7개보다 3개가 많다. 하지만 국내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구와 축구는 금메달을 따진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