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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550만7640만명으로 집계됐다. 청약일정 알리미 신청자수는 51만7079명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관련 입주자 모집공고를 개시했다. 이후 3기 신도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 방문자가 크게 늘었다. 16일 국토부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확률 높이려면 주목!!'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조회수 3만2000건(20일 오후 6시 기준)을 넘었다.
사전청약은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1~2년 앞당기는 제도다. 내년까지 사전청약을 통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총 6만200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올해에는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3만200가구를 공급한다.
사전청약 접수는 일반적인 청약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7월28일~8월3일 일주일 동안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8월4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가운데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통장 600만원 이상 납입자' 접수가, 8월5일에는 1순위 가운데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7월 28일~8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청약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수도권 거주자는 8월4일~8월11일 청약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유형과 관계없이 모두 9월1일 발표되고 자격검증 등 과정을 거쳐 11월쯤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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