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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정책 따르면 A샘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선수는 B샘플에 대한 분석을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커먼드는 스스로 코카인을 사용한 것을 시인했다. 이에 따라 추가 샘플 분석은 의미가 없어졌다.
커먼드는 "이번 일을 후회한다"며 "모든 책임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모임에서 재미삼아 한 번 사용해본 것이 양성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고 설명했다.
호주 승마연맹은 아직 커먼드에 대한 구체적인 징계를 밝히진 않았다. 다만 전례를 감안할 때 4년의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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