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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국무부는 21일(현지시간) "웬디 셔먼 부장관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과 만나 한·미·일 3국 간 3자 협력을 포함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셔먼 부장관과 기시 방위상과 만났다"며 "셔먼 부장관과 기시 방위상은 미·일 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번영의 초석임을 재확인했다. 셔먼 부장관은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셔먼 부장관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 몽골 등 3개국 방문 일정을 수행 중이다. 오는 23일에는 한국에서 최 차관과 제9차 한미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국무부는 셔먼 부장관이 25~26일 중국 톈진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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