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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 법원이 횡령 등 혐의로 수감 중인 '푸틴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대변인에 대한 가택 구금을 6개월간 연장했다고 2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카리 야르미쉬 대변인은 지난 2월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위반 혐의로 가택 연금을 당했다.
나발니가 이끄는 반부패재단(FBK) 소장 이반 즈다노프는 트위터를 통해 키라 야르미쉬의 가택 연금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다. 야르미쉬의 변호사는 가택 연금은 내년 1월6일까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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