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49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5.76%) 오른 3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컨센서스(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271억원)를 대폭 상회했으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는 한미반도체 지위가 상향되는 의미 있는 원년"이라며 "유례없는 공급 부족과 공정 난이도 상승으로 비메모리 설비투자(CAPEX)가 중장기적으로 상향될 전망이고 마이크로쏘, EMI, 카메라모듈, TC 본더 등 신제품에 의한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