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은 지난 22일 해남군청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에거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22일 해남군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명현관 해남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인재육성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기금은 해남군 교육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또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와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강진·장흥·진도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해남군에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200상자를 전달했다. 

‘사랑꾸러미’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역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을 담아 즉석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총 17종으로 구성해 직접 제작한 긴급구호박스로 지난 15일에는 전남도에도 1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사랑꾸러미’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