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내륙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도심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24일은 내륙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특히 서울은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계속된다. 낮 최고기온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다.

특히 수도권 등 서쪽 내륙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8도 이상이다. 서울은 올해 최고기온인 37도까지 오르고 수원·청주·광주·전주 36도, 대전 35도, 인천 34도 등 내륙지역 대부분이 35도 안팎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목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에 따라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21~27도, 낮 최고 기온은 29~37도다. 서울 등 대도시와 해안지역,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7도 ▲강릉 32도 ▲대전 35도 ▲대구 33도 ▲부산 32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제주 3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