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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노 기자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올림픽 미디어센터 푸드코트 햄버거 사진과 함께 신랄한 비판글을 올렸다. 아르노는 "고기는 고무 같고 빵은 차갑다"며 "플레이팅은 추잡하다"고 혹평했다. 특히 1600엔(약 1만7000원)인 해당 식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상 외부에서 식사가 제한되는 취재진에게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다.
앞서 뉴질랜드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선수촌에서 제공한 골판지 침대를 조롱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환경을 고려해 골판지 침대를 제작했다고 설명했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상 첫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도쿄올림픽 개막식은 23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한국 선수단은 103번째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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