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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개막 이후 이틀째인 24일 한국은 골든데이를 꿈꾸고 있다. 이번 대회 금메달 7개 이상, 종합순위 10위 이내의 목표를 세운 한국은 이날만 4~5개의 금메달을 내심 바라보고 있다. 양궁, 사격, 태권도, 펜싱 등 효자종목들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한국 선수단은 사격 남녀 10m 공기소총, 조정 여자 싱글스컬,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남자 사브르 개인전, 기계체조 남자 예선, 배드민턴 혼합복식·여자복식·여자단식 조별라운드, 태권도 여자 49kg급 이하·남자 58kg급 이하, 양궁 혼성 단체전, 탁구 혼합복식,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승마 마장마술 단체 및 개인 예선, 수영 여자 100m·남자 400m·남자 100m 평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다.
이중 한국은 이날 양궁 혼성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김제덕과 안산이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남녀 랭킹 라운드를 1위로 통과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도 이날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태권도에 출전하는 장준과 심재영 등도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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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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