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핸드볼 경기가 열리는 도쿄 요요기 국립 스타디움. 좌석이 모두 비어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대회 조직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올림픽 관련 확진자 수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새로 보고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선수이며 1명은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관계자다.


대회 조직위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확진자의 국적이나 성별 등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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