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지역 땅값은 1.73%, 전남은 1.82% 각각 상승했다.광주광역 하남산업단지 인근 전경/사진=머니S DB.
올 상반기 광주지역 땅값은 1.73%, 전남은 1.8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년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전남은 확대됐다.

26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광주 지가는 0.29% 상승하는 등 지난 2분기 현재 0.90% 상승했다. 지난1~6월 누계로는 1.73%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1.95%)대비 상승폭은 둔화됐다.

자치구별 상반기 지가 상승률은 북구가 1.8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 1.80% ▲광산구 1.71% ▲동구 1.63% ▲남구 1.60%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지난달 지가는 0.30% 상승한 가운데 2분기 동안 0.92%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지가는 1.82%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1.65%)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상반기 현재 시군별로 여수시가 2.30%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장성군(2.21%) ▲담양군(2.16%)등의 순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