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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인력과 장비를 보충했으며,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320가지의 유해 성분에 대한 분석을 통해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라재현 담당자는 “현재 모든 농산물에 대해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를 시행 중에 있으며 작목별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적용대상 작물이 아닌 농약을 살포 후 검출될 경우 농산물의 출하연기, 폐기처분, 과태료처분 등 해당 농가에 불이익이 가해진다”며 잔류농약 검출이 의심되는 농산물은 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정건수 소득기술팀장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통해 여주시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신뢰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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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