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인 유리와 효연의 첫 만남 일화가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같은 그룹 멤버 유리와의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 올라온 7월25일 'EP.3-2 20년지기 효연&유리의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엔 효연과 유리의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효연은 "제가 유리한테 장난으로 신발 벗고 들어오라 했다"며 "처음 오는 사람들은 모든 환경이 새롭고 엄청 어색했을 거 아니냐. 다른 사람은 텃세라고 하는데 그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유리는 "나한테? 그건 아니다. 포스가 너무 무서웠다"고 대답했다.

효연은 "그 많은 연습생 중에 유리한테 친근함을 느꼈던 이유가 있다"며 연습생 시절 일화를 더 이야기했다. 효연은 "매주 주말 평가에 새로운 노래를 외워오라고 하더라. 가사 보고하면 진짜 혼난다. 남자·여자 연습생들 다 있는데 카메라 한 대 두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 했다"라며 "(효연과 유리 모두) 맨날 가사를 못 외워서 더럽게 혼났다. 마치 우리가 붕어가 된 것 같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