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0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서울안전통합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9시 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시내 25개 구청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갖는다.

오 시장은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연장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관련해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적극 도와달라고 부탁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선별검사소, 백신 접종센터 등 현장 의료진과 지원인력에게 냉방기, 아이스조끼 등의 폭염 대비 물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다.

현재 서초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적극 확대 운영하라는 요청도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 구청장들과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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